교회 직원(제직)들 가운데, 코로나19가 두려워,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권면입니다.
아직도 코로나19 때문에 주일예배를 못 드리십니까?
코로나19 때문에 주일에 모이는 공동예배를 폐하면, 교회공동체는 점점 힘을 잃고, 성령의 불은 꺼지고, 교회는 전도사명을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.
우리가 정작 두려워 할 대상은 코로나19가 아니라,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지옥에 넣을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.
방역수칙은 철저히 지키되, 코로나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은 진짜 소중한 것을 잃게 만듭니다.
교통사고 사망자가 일 년에 3,000명대고, 월 평균은 250명대입니다. 그렇다고 교통사고로 죽을까봐, 자동차를 안타는 사람이 있습니까?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지금까지 총 300명이 채 안됩니다. 그런데도 코로나가 무서워 주일공동예배를 포기하십니까?
코로나19가 초대교회의 박해자들의 칼날보다 더 무섭습니까? 초대교인들은 박해자들의 칼날이 무서워 예배를 폐하지 않았습니다. 지하 무덤인 카타콤에 모여서 수백 년 간 예배를 지속했습니다. 그 담대한 믿음이 결국 로마제국을 복음으로 굴복시킬 수 있었습니다.
교회의 중직자나 직원들은 교회의 주요 지체요, 교회를 지키는 자요,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자입니다. 그리스도의 피로 산 교회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. 큰 가지인 중직자가 꺾여지면, 작은 가지 신자는 자동적으로 죽습니다.
코로나19를 조심은 하되, 두려워하지는 마십시오.
금주부터 주일 공동예배의 자리로 담대히 나오기를 권면합니다. < 신만교 목사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