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밤에 경포대 해변에서 >


처음에는 서로 달라서
많이 힘들었습니다.
내가 옳다고
나에게 맞추라고
많이 요구했습니다.


이제는 서로 달라서
오히려 좋습니다.
그대로가 좋아서
내가 맞추려고
즐겁게 노력합니다!


주님께서 우리를
사랑하게 하셨고
함께 살게 하셨으니
밤바다 저 너머의
주님을 따르렵니다!